[OSEN=연휘선 기자] 패션 잡지 W Korea(더블유 코리아)가 유방암 검진 캠페인의 부적절한 진행과 누적 기부금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가운데 편집장의 행보가 함께 비판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