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운명 '해결사' SON 손에... '제2의 케인' 부앙가와 MLS 최종전 출격 대기 "복귀→정상 궤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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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운명 '해결사' SON 손에... '제2의 케인' 부앙가와 MLS 최종전 출격 대기 "복귀→정상 궤도 자신감…

[OSEN=노진주 기자] LAFC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손흥민(33, LAFC)이 출격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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