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값이 계속 오르는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면서 편의점과 대형 마트의 자체 브랜드(PB) 빵이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의 한 CU 편의점에 빵 제품이 진열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