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벤처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경기 둔화와 부채 부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 극복과 기술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