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폭군의 셰프'로 보낸 2025년..임윤아 "'끄덕임을 주는 연기' 하고 싶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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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 '폭군의 셰프'로 보낸 2025년..임윤아 "'끄덕임을 주는 연기' 하고 싶다"(종합)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윤아(35)가 끄덕임을 주는 배우에 한 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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