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박지성은 혼자 울었다”…맨유 절친 에브라의 고백... 박지성, 결승 명단 제외 후 방에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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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박지성은 혼자 울었다”…맨유 절친 에브라의 고백... 박지성, 결승 명단 제외 후 방에서 울었다

[OSEN=우충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의 ‘냉정한 결정’ 뒤에는 눈물로 밤을 보낸 박지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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