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죄로 복역 중인 브라질 축구 스타 호비뉴(41)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던 호비뉴가 수감 이후 처음으로 영상 인터뷰에 응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