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가채무비율 52% 시점, 10년 전에는 2040년이었는데 내년이면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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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채무비율 52% 시점, 10년 전에는 2040년이었는데 내년이면 도달

정부가 10년 전 ’2040년에나 도달할 것’으로 내다본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52%가 내년이면 현실이 된다. 당초 예상보다 무려 14년이나 앞당겨진 것이다. 또 2050년에 57.1%가 될 것으로 봤던 국가채무비율은 2029년이면 58%를 넘어설 전망이다. 35년 걸릴 줄 알았던 기간이 14년으로 줄었다.

/그래픽=백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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