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앞길, 日특급 경쟁자가 막는다? '6년 연속 30홈런' 거포 3루수 미국 도전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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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앞길, 日특급 경쟁자가 막는다? '6년 연속 30홈런' 거포 3루수 미국 도전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곳…

사진=오카모토 카즈마 SNS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선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일본프로야구(NPB) 동 포지션의 거물과 FA 시장에서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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