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윤정수♥ 41세 원진서 "2세 걱정에 차에서 같이 울었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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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윤정수♥ 41세 원진서 "2세 걱정에 차에서 같이 울었다" (조선의 사랑꾼)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원진서' 윤정수가 ‘찐친즈’ 배기성X임형준과 청첩장 모임을 가졌다. 또, 김병만이 결혼 전 63빌딩에서 아내에게 감동의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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