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UFC 레전드'까지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맷 브라운(44·미국) 역시 톰 아스피날(32·영국)의 두 눈을 찌른 시릴 간(35·프랑스)을 실격 처리해야 했다는 의견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