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티나 코텍 미국 오리건주지사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위해 기업인들의 원활한 입국 및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