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160km→158km’ 괴물 투수의 약점, 체력 문제인가…직구 구속이 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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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km→160km→158km’ 괴물 투수의 약점, 체력 문제인가…직구 구속이 뚝 떨어진다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포스트시즌 5번째 등판에서 첫 실점을 허용했다. 연투를 하면서 160km 강속구 구속이 떨어지는 것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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