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1세대 걸그룹 S.E.S.의 바다와 유진이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 “당장 계획은 없다”면서도 “멤버 슈가 편안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 재결합 기대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