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언제쯤 다시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얻을 수 있을까. 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손흥민(33, LAFC)과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의 부재를 느끼고 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