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팀 모두 강등권" '전북 우승' 파이널 키워드는 '생존 전쟁', 7위와 10위 승점 4점차…'신태용 경질' 다시 살아난 '왕조' 울산,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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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팀 모두 강등권" '전북 우승' 파이널 키워드는 '생존 전쟁', 7위와 10위 승점 4점차…'신태용 경…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광주FC/ 단체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역대급 '강등 전쟁'이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K리그1은 1~6위의 파이널A와 7~12위의 파이널B, 두 세상으로 분리됐다. 파이널A의 우승 경쟁은 이미 막을 내렸다. 전북 현대가 4년 만의 패권을 차지했다. 최다인 통산 10번째 K리그1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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