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사원증 받고 오열한 故오요안나 유족 “다른 기상캐스터 일자리 빼앗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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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원증 받고 오열한 故오요안나 유족 “다른 기상캐스터 일자리 빼앗지 말아야”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어머니 장연미씨가 1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고(故)오요안나 유족 기자회견에서 안형준 MBC 사장에게 받은 고인의 명예 사원증을 품에 안은 채 오열하고 있다. /뉴스1

고(故) 오요안나씨의 유족이 MBC와의 싸움을 마무리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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