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에 일명 ‘평점 테러’ 관람평이 올라왔지만 네이버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영화 평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네이버가 관련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