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서 시각과 청각은 이미 디지털화됐습니다. 이제 남은 마지막 감각은 ‘후각’입니다.”
딥센트는 향기를 데이터로 다루는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기업에서 기술 커리어를 쌓고, 영국에서 MBA 과정을 마친 권일봉 대표(사진)가 2018년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