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해 논란이 일자 관할 구청장이 “해당 업장을 최대한 설득해 보겠다”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