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균형 있게 관리해 국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진단과 함께 내수 활성화와 대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