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에 밀린 ATL 유격수, NL 유격수 GG 최종후보 선정…그래도 ATL은 김하성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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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에 밀린 ATL 유격수, NL 유격수 GG 최종후보 선정…그래도 ATL은 김하성 원한다

[OSEN=길준영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닉 앨런(27)이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후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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