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청년 고용 확대와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480명 규모의 채용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일반직·전문분야 비스포크·사무인력 100명과 금융 선구안 인턴 프로그램 100명, 영업점 창구업무 지원인력 200명,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인력 80명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