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만 대군이 못할 일을 윤봉길이 했다”… 장개석의 이 말 사실?
홈
가맹점
쇼핑몰
로그인
앱설치
메뉴
쇼핑몰
가맹점
가맹점
오늘의뉴스
오늘의뉴스
가맹점매출확인
가맹점매출확인
고객센터
1:1 문의
공지사항
가맹점
가맹점
오늘의뉴스
오늘의뉴스
가맹점매출확인
가맹점매출확인
고객센터
1:1 문의
공지사항
메인
쇼핑몰
가맹점
오늘의뉴스
가맹점매출확인
고객센터
오늘의뉴스
오늘의뉴스
홈 > 오늘의뉴스 > 오늘의뉴스
“중국 백만 대군이 못할 일을 윤봉길이 했다”… 장개석의 이 말 사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민경
주요 포인트
1932년 중국 상해 윤봉길 의거, 중국 장개석 정부와 상해 임시정부 협력의 계기. 장개석이 “100만 중국 대군이 하지 못한 일을 조선 청년이 해냈다”고 격찬하며 협력을 제의했다는데…
장개석 격찬, 이건 아니다. 장개석이 그런 말을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당시 상해에서 나온 한 신문에는…
1950년 4월 국내 신문에 ‘4억 중국 인민이 못한 일을 한 조선 청년이 했다’는 표현이 처음 등장하고, 1967년 또 한 번…
그러면 1932년 장개석이 써줬다는 ‘장렬천추’ 휘호의 진실은?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삭제
수정
목록
번호
포토
제목
날짜
7010
[스포츠] [포토] 삼성 구자욱-디아즈-박진만 감독 '극적인 역전승'
10.14
10.14
7009
[스포츠] [포토] 삼성 디아즈-박진만 감독 '홈런왕 확실하네'
10.14
10.14
7008
[스포츠] [포토] 삼성 디아즈 '가을야구 극적인 역전포'
10.14
10.14
7007
[오피니언] [사설] “尹 부부 내란 자금용 마약 수입” 황당 주장, 대통령도 믿나
18시간전
00:10
7006
[오피니언] [사설] 주식 차명 거래 혐의 의원이 정부 잘못 추궁한다니
18시간전
00:00
7005
[오피니언] [정우상 칼럼] 기술인들이 이끄는 중국, 法 기술자들에게 발목 잡힌 한국
10.14
10.14
7004
[오피니언] [태평로] 일본의 오판 덕에 독립한 나라의 日 과거사 읽기
10.14
10.14
7003
[오피니언] [기자의 시각] 국회 망신 자초한 대법원장 모욕
10.14
10.14
7002
[오피니언] [로프 대한민국] 면세점·고궁은 졸업… 드라마·영화 속 ‘K일상’ 속으로
10.14
10.14
7001
[연예] 홍진영, 재벌가 손자에 대시 받았다 “첫 만남에 내 여자 하라고”(돌싱포맨)[핫피플]
10.14
10.14
7000
[연예] "나얼, 작곡비 안 받았다" 아이유가 직접 찾아가 부탁한 노래 뭐길래 ('살롱드립2')
10.14
10.14
6999
[연예] 홍진영, ‘뱃살·임신 논란’에 분노 “벗으면 장난 아냐”(돌싱포맨)[순간포착]
10.14
10.14
6998
[스포츠] [포토] 팬과 플레이오프 진출 기쁨 나누는 삼성 선수단
10.14
10.14
6997
[스포츠] [포토] 이종열 단장, 박진만 감독과 감격 포옹
10.14
10.14
6996
[스포츠] 2경기 연속 무득점 아쉽지만...집중 견제에도 활용 방안 보여준 손흥민, 'SON톱'이 가진 또 하나의 가능성[파라과이전]
10.14
10.14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66
67
68
69
7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