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만큼 뜨거운 청백전, 2만2000명 관중 열광하다...'오지환 빙의' 임찬규, 환상의 슬라이딩 캐치...투수 박동원 'KKK', 장현식 파울 홈런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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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만큼 뜨거운 청백전, 2만2000명 관중 열광하다...'오지환 빙의' 임찬규, 환상의 슬라이딩 캐치...투수 박동원 'K…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행사에서 미니 청백전을 실시했다. 투수 임찬규가 유격수로 출장해 숨은 재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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