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차례 아동 학대·성희롱...부산 언어발달센터 치료사들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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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차례 아동 학대·성희롱...부산 언어발달센터 치료사들 징역형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지법 등 전경./조선일보DB

부산의 한 언어발달센터에서 수십 명의 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20대 치료사들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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