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뷔페에서 '소식좌' 굴욕담..."새 접시인데 남긴 줄 알고 직원이 치워"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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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뷔페에서 '소식좌' 굴욕담..."새 접시인데 남긴 줄 알고 직원이 치워" ('라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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