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왕' 린샤오쥔 향한 중국 언론의 방탄 수호, "우리 영웅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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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왕' 린샤오쥔 향한 중국 언론의 방탄 수호, "우리 영웅 괴롭히지마"

[OSEN=이인환 기자] 중국 언론이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28)의 부진을 두고 오히려 감싸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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