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 김지선, 선우용여 딸 최연제에 임신 기운 전해줘 "팬티 달라고 하더라"('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오늘의뉴스

'아이 넷' 김지선, 선우용여 딸 최연제에 임신 기운 전해줘 "팬티 달라고 하더라"('순풍 선우용여')[순간…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개그우먼 김지선이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에게 자신의 아들의 배냇저고리를 선물한 일화를 밝혔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