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명령장에 국감 나온 부장판사 “근무시간 술 먹고 노래방 소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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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명령장에 국감 나온 부장판사 “근무시간 술 먹고 노래방 소란 반성”

이원범 대전고등법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전고법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모습. /뉴스1

현직 부장판사가 근무시간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을 인정하고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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