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선수에 야유라니…” 6년 전 사인 훔치기 스캔들 논란 주인공 父, 비매너 팬들 향해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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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선수에 야유라니…” 6년 전 사인 훔치기 스캔들 논란 주인공 父, 비매너 팬들 향해 돌직구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의 아버지가 아들의 부상 장면에서 야유를 퍼부은 시애틀 매리너스 팬들의 행동을 두고 “비열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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