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가 내년 동계올림픽 무대를 목표로, 이승재 교수(국립 목포대학교 체육학과)의 피지컬 트레이닝을 통해 체력·근력·부상 예방 체계를 고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