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이 흐른 뒤, 선수 아닌 감독으로 만나는 '괴물'..."구위 떨어지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만 해보는 중" [PO3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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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 흐른 뒤, 선수 아닌 감독으로 만나는 '괴물'..."구위 떨어지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만 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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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나이가 있으니 구위가 떨어지지 않았을까. 그 생각 혼자 해보고 있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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