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전설이 여기서 태어난다(Where Future Legends Are Born).’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3회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의 슬로건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5개국, 8000여명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