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채 상병 사건 당시 휴대전화 비밀번호 발견… 특검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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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채 상병 사건 당시 휴대전화 비밀번호 발견… 특검에 제출”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0일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당시 사용하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순직 해병 특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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