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터이쿠(Dataiku)는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한 곳에 모아 검색·사용·생성할 수 있는 중앙 집중형 작업 공간 ‘에이전트 허브’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