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의 업셋 희생양 현실이라니' 눈물의 탈락 "내년 더 노력하겠다"[패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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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의 업셋 희생양 현실이라니' 눈물의 탈락 "내년 더 노력하겠다"[패장 인터뷰]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3차전. 이숭용 감독이 답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13

[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1승3패. SSG 랜더스가 초라한 성적표로 가을야구를 마무리했다. 4차전에서 패하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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