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성남 라인 핵심 3인방, 공식 프로필도 공개하지 않는 비밀주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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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성남 라인 핵심 3인방, 공식 프로필도 공개하지 않는 비밀주의, 왜?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지난달 말 국회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받는 와중에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두고 국감 피하기 논란이 일었습니다. 야당은 “국감 줄행랑 인사”라고 비판했고, 여권 내부에서도 김 실장이 국감에 출석해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김 실장의 국감 출석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그의 신상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는데, 김 실장은 여전히 두문불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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