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갔다 오던 길에 납치될 뻔” 박항서 경험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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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갔다 오던 길에 납치될 뻔” 박항서 경험담 재조명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조선일보DB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취업 사기‧감금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납치 위기를 겪었던 경험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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