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중에 미래도 보는 한화, 우타 거포 유망주 3명 일본 요코하마 파견…한지윤-박정현-정민규, 최윤석 코치도 동행한다

오늘의뉴스

KS 중에 미래도 보는 한화, 우타 거포 유망주 3명 일본 요코하마 파견…한지윤-박정현-정민규, 최윤석 코치도 동행한다

[OSEN=이상학 기자]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유망주 3명을 일본에 파견한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