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불태운 후유증? '30.7세 최고령' 노인정 다저스 한계인가...'패승승패패' 2연패 물거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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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불태운 후유증? '30.7세 최고령' 노인정 다저스 한계인가...'패승승패패' 2연패 물거품 위기

[OSEN=조형래 기자] 18회 연장, 6시간 39분의 대혈투의 후유증이 꽤나 짙다. 메이저리그 최고령팀인 LA 다저스의 한계가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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