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축 후 쏟아진 인종차별 메시지...눈물 흘린 K리그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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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후 쏟아진 인종차별 메시지...눈물 흘린 K리그 외국인 선수

안양FC 소속 공격수 모따. /유튜브

프로축구 K리그1의 안양FC 소속 공격수인 모따(29·브라질)가 인종차별적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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