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경주, 유서 깊지만 인프라 부족… 호텔·교통 모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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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경주, 유서 깊지만 인프라 부족… 호텔·교통 모두 비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 대해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문화유산은 풍부하지만 기반 시설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APEC 정상회의장 앞에 펜스가 설치된 가운데 관계자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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