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33·LAFC)이 과거 그를 향해 했던 극찬도 재조명되며 ‘토트넘 복합 루머’에 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