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글로벌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의 장이자 세계 통상 질서의 새판을 짜는 역사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