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켓배송 도입 시급'.. 감독 떠난 후 장비 배달, 노팅엄의 씁쓸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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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켓배송 도입 시급'.. 감독 떠난 후 장비 배달, 노팅엄의 씁쓸한 코미디

[OSEN=강필주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앤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을 위해 수천만 원대의 첨단 장비를 구입했지만, 정작 물건이 도착한 건 감독이 경질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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