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꿈꾸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글로벌 히트곡 ‘골든’을 통해 ‘빌보드 1위 가수’로 금의환향했다. 그는 자신의 연습생 생활을 돌아보며 “상처가 너무 컸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