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한 누리꾼의 무책임한 ‘장난’으로 인해 사흘간 악몽 같은 시간을 견뎌야 했다. 그가 문란한 사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던 당사자가 돌연 “장난으로 시작된 일”이라며 사과문을 공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