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아픈 역사’ 새겨진 나가사키에서 맹활약하는 한국대표 이현중,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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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아픈 역사’ 새겨진 나가사키에서 맹활약하는 한국대표 이현중, 의미가 크다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이현중(25, 나가사키)의 맹활약은 일본 재외동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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