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 故 서세원의 사망과 그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버지와 관계에 대해 '애증의 관계'였음을 고백한 서동주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한 허망함과 상실감을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전했다.